"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 24:16)
의인일수록 고난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다.
반면 악인은 실패를 모른다.
부와 명성도 잇따른다.
거침이 없다.
악인은 마치 현세의 승리자일 뿐만 아니라 내세의
승리자 인 것 처럼 행세한다
그럴때 의인은 신앙에 대해 역사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게 된다.
'악안들이 득세하는데도 왜 하나님께서는 잠잠하신 걸까?'
의인은 넘어진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
그의 중심에 뿌려진 신앙 때문이다.
신앙으로 새롭게 된 선한 양심 때문이다.
의인을 알고 있다.
궁극적인 승리는 악이 아닌 신앙인 것을,
신앙은 끊임없이 당신을 일으킨다.
신앙은 끊임없이 당신을 전진하게 한다.
신앙안에서 삶과 역사는 비로서 제자리를 찾아간다.
나는 지금 신앙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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