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작은 씨앗 ...

에 스더 2015. 5. 14. 20:24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가가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래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 43~44)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장미꽃을 피우고 견실한 나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작은 씨앗이다.

 지금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작은 씨앗 말이다.

 앞으로 더 험난한 일들이 우리의 인생에 펼쳐질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그 결과에 마음 졸이지 말고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기대하라.

 왜냐하면 우리는 겨울의 차디찬 눈 속에서도 봄 햇살을 받고 피어나는

 꽃의 씨앗들이기 때문이다.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력 ...  (0) 2015.05.19
부모의 사명 ...  (0) 2015.05.19
주님께 맡겨라 ...  (0) 2015.03.31
영원한 것 ...  (0) 2015.02.24
하나님을 의지 ...  (0)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