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가가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래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 43~44)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장미꽃을 피우고 견실한 나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작은 씨앗이다.
지금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작은 씨앗 말이다.
앞으로 더 험난한 일들이 우리의 인생에 펼쳐질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그 결과에 마음 졸이지 말고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기대하라.
왜냐하면 우리는 겨울의 차디찬 눈 속에서도 봄 햇살을 받고 피어나는
꽃의 씨앗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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