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봐도 또 보고 싶고
밤새 전화기 붙들고 대화해도 부족하다.
시인의 감수성마저 선사한다.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 가득한 마음이 응집되어 표현되는 언어는
그야말로 아름다울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입술로 말한 것은 상대방이 입술로만 듣고
머리로 말한 것은 머리로만 듣고
가슴으로 말한 것은 가슴으로 듣는다는 말이있다.
사랑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잠8:20~21)
매일 살아도 마지막 하루를 사는 듯 살고 싶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절대 잊지 못할 한 사람이 있다는 거 정말 행복한 일이다.
정말,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절대로 잊지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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