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성경은 이 세상의 염려, 부의 유혹,
다른 여러 정욕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넣으신 것을 질식시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경고한다.
주님은 명백히 말한다.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고, 그 한 가지는
주님과 나의 관계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 염려와 주님과의 바른 관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주님께 붙어 있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