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모압 사람이다.
효성이 지극하며 믿음의 사람이었다.
룻은 믿음으로 축복받았다.
결단하는 신앙...
시모 나오미는 두자부(룻과 오르바)에게 제갈길로 가라 하였건만
첫째며느리인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라 하며 떠나지
않고 이삭줍기까지 하며 어머니와 살았다.
그리하며 보아스를 만나 결혼하여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
미지근한 신앙은 결단력이 없다.(롬 10:8~9)
네 마음에 있다.(마음이 결단이다.)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
탕자의 비유에서도 탕자의 결단(눅15:18)
제자들의 결단(막 1:17~18)
결단이 중요하다.
믿음은 헌신하는 신앙...
헌신은 자신을 바치다라는 뜻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소년의 헌신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만이 헌신한다.
성공한 리더자들은 시간, 노력, 희생, 헌신했다.
헌신은 헛되지 않음(고전 15:58)
주라(눅 6:38)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신앙(빌 3:14)
소속이 확실한 신앙...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된다는 확실한 소속감이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확실한 소속에서 소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내가 속한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믿는다.(행 27:23~25)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는 신앙...
하나님은 축복의 신 이시다.
때로는 저주의 신 이기도 하다.
룻은 하나님께서 축복 하신다는 확신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한다.(히11:6)
모든것이 함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롬8:28)
기생 라합도 하나님의 축복을 믿었기에 복을 받았다.(수 2:9~11)
룻의 신앙은 축복받는 신앙이다.
효성이 지극한 룻의 신앙을 가지면 엄청난 축복이 온다.
☞ 복 주시는 하나님 !
룻의 신앙처럼 결단하고 헌신하며 소속감을 가지고 확신할 때
축복이온다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셔서 항상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으며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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