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하신 이후에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은 성령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하셨다.
예수 믿고 성령 받은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맺는 변화된 삶을
산다.
그런 사람에게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마음과 행동이 나타난다.
성령의 열매는 자기 열심과 노력으로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을 성령님께 맞추고 성령님께서
일하실 때 자연스럽게 맺게 되는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을 따라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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