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단음식 즐기면 피로 가중 실명 위험 높아진다.

에 스더 2012. 4. 21. 14:56

 

 

 

단음식의 피로해소 효과는 일시적이다.

살탕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고, 인체 내 칼슘과 비타민B

소비를 촉진시킨다.

칼슘이 모자랄 경우 뼈가 약해지고 눈의 노화가 촉진돼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비티민B 부족은 각막 부위의 신진대사를 억제해 노안을

촉진하고 백내장, 녹내장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평소 눈이 자주 붓고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단음식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 아닌지 식습관을 점검해 보기

바란다.

단음식 대신 간, 생선, 곡류, 녹색채소, 옥수수,콩류,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 감자. 오렌지, 과일, 굴, 달걀,

홍당무, 우유, 표고버섯 등과 같이 비타민B군 함유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