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지키라 ...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사람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빛은 질그릇이라고

 비유하곤 한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를 질 그릇리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각기 다르게 빚었지만

 그 질그릇 안에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 질그릇은

 보배함도 되고 쓰레기통도 된다.

 그럼 어떻게 질그릇 안에 보물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을까 ?

 또 어떻게 쓰레게가 담겨 있는 것을 알까 ?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알 수 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다.

 말이 험하고 무섭고 상스럽고 투쟁적이면 그

 사람의 마음은 완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것으로

 차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런 사람과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예수를 영접하여 의롭게 되면 선하고 의로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의의 결국은 영생이며 악의 결국은 사망이다.

 우리의 마음을 의로 채우는 것이 영생을 얻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