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 마 5:10
에 스더
2012. 3. 26. 21:5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핍박을 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끔 제사 문제로 성도들이 당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죽은 부모를 신격화하였으므로 우상 숭배가 된다.
그러므로 제사나 우상숭배에 관련된 일로 핍박을 받을 때에는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핍박은 하나님께 맡기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 경배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성경에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의 주인이 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 천국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의 성령께서 내려오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