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꾼 ~

에 스더 2010. 7. 20. 20:19

   지니친 사람을 꾼이라한다.

   교회에도 5종류의 꾼이있다.

 

♣ 일꾼

   일을 사랑하고 보람을 찾는 사람이다.

 

♣ 말꾼

   말만하고 행치않는사람

   예수님때에는 바리새인들이 말꾼이다.(마23:2~3)

 

♣ 구경꾼

   어떠한 일에고 절대로 개입하려 하지않는다.

 

♣ 비방꾼

   구경꾼이 냉소적으로 변하면 비방꾼이 된다.

 

♣ 훼방꾼

   하나님의 일에 방해하는 사람.

   자신이 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하나님 훼방하는것과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죄다.

   용서 못한다.

 

♣ 주님께 쓰임받는 일꾼의 자격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

 

1.성령이 충만한 사람

   학력이 높은 사람도아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육적인사람과 영적인사람 두종류가 있다.

 

   교회안에 육적인 사람이 많다.

   육적인 사람은 세상적인것과 육체적인 일에

   관심 많은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하고

   봉사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지는 사람이다.

 

2. 지혜가 충만한 사람

   후히주시고 (약1:5)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사람을 일으켜주고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분별력이있어 서야할 자리와 서지 말아야할 자리를 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아는 화해자의 모습.

   주님의 교회는 똑똑한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3. 칭찬 받는 사람이다.

   일곱집사는 다 칭찬 받는 사람이다.

   최초의 순교자 스테반은 칭찬 받는 사람이었다.

   혼자서 하면 독불 장군이다.

   자신의 감정을 내어서는 안된다.

   자기 소리를 내면 자기의 의견을 내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좋은 일꾼이 많으면 부흥한다.

 

 

   생각을 안하고 살면 잘못 살게된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잘 살아야 하겠다.

 

 

 

 

 ♧  심리적으로 가장 귀하게 여겨지는것?

      소명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것.

      세상것이 더 귀하게 여기면 소명자가 아니다.

      그일이 가장 쉬워야 소명자다.

      필요한 달란트를 다 주셨기때문에 그일이

      쉬울수 밖에없다.

      그일을 하면서 즐거워야 한다.

      괴로워하면 소명을 잘못찾은 것이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은 소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