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눅 8:25)

제자들은 믿음을 예수님께 두지 않고 인간에게

두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범하기 쉬운 잘못이다.

우리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믿음을 자기

중심에 두게되면 우리의 삶은 파탄에 이르고

믿음은 산산조각이 나서 풍랑 가움데 모든 것을

지으신 예수님께 두면 동남풍이 불어와도 

서북풍이 불어와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깨워야 한다.

풍랑을 만났을 때 믿음을 예수님에게 두고

예수님을 깨워야한다.

그렇게 할 때 풍랑이 잔잔해지고 인생을 향하는

배는 순풍에 돛단배처럼 나아가게 될 것이다.

 

☞ 폭풍을 잠재우시는 주님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