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생명나무...
에 스더
2011. 7. 3. 20:59
갈보리 언덕에 주님의 십자가
그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후렴
아 아 생명의 꽃 피었네 열매 맺혔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이름 생명나무라
절망과 고통의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움 뿐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감사 만이 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