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길을 걸으면 새로운 것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 만나면 마음이 순수해 진다.

작은 풀들이 눈에 다가오고 자연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길을 걸으면 삶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난다.

 

길을 걸으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순수해 지며 자연을

공감하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들로

인하여 행복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천천히 걸으면 늘 분주했던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생각이

새로워지고 만남이 새로워지고 느낌이 다라진다.

바쁘게 뛰어다닌다고 꼭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사색할 시간이 필요하다. 삶은 체험 속에  변화된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기라는 울타리 안에 , 자기라는 생각의

틀에 꼭 갇혀 있는 사람이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희망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