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덕분에...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죄인은 잘못을 저질러 처벌 대상이 된 사람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죄의 댓가로 폭력과 질병, 고통과 사망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죄인을 대신해 이 모든 처벌을 받으셨다.

  내가 누리고 있는 건강과 평화, 생명은 바로 예수님 덕분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한 예수님의 공로를 얼마나 인정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