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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시는 예수님 ...

에 스더 2014. 6. 12. 15:02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못 듣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6)

 

 솔로몬 왕이 누린 영화를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본다.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을 갖고 싶을 만큼 가질 수 있었고,

 황금과 상아와 보석을 지천에 두었으며, 백합화와 같은

 아름다운 여인들을 수없이 옆에 두고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잠언에서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다.

 누구나 부귀영화를 꿈꾸지만 그것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 샘물이 터지고 사막 같은 인생에

 시내가 흐른다면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적을 누가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복 주시길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