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 ...
과당, 포도당, 단당류 등이 있다.
1~3년 중에 3년 된 것이 좋다.
소화효소(아밀리아제)가 발효일수에 따라 달라진다.
6개월 1차발효하고, 3~4년 안에 다 먹어야 한다.
당뇨, 위장장애, 피부질환 있는 사람은 조심해서 먹는다.
발효액의 비법 ...
채소는 1:1 , 과일은 1:0.8 , 뿌리는 1: 0.6 비율로.
오가피 ...
오가피, 계피 (1:1 설탕과 물비율)
마른 재료를 삶아서 그물에 설탕 넣고 시럽을 만들어 붓는다.
미삼 ...
미삼 1kg, 황설탕 800kg, 소금 2g(반스푼 정도)
미삼과 설탕 700g을 버무려 용기에 담는다.
남겨진 100g을 위에다 덮는다.
6개월 후에 걸러서 다시 숙성시킨다.
엿기름을 발효에 사용하면 맛이 더 좋다.
포도 ...
포도 1kg, 흰설탕 800g, 엿기름 100g(재료의 10%), 소금 2g(굵은것)
포도를 으깨준다.
설탕을 700g넣어준다.
소금 넣고 엿기름 가루를 넣고 잘 으깨준 다음 용기에 담고 남은 설탕을 덮어준다.
3개월 후 걸러서 먹는다.
채소는 5개월이다.
생강 ...
생강 1kg, 황설탕 600g,소금 2g(티스푼 2/1)
생강을 썰어서 설탕 500g, 소금 넣고 섞어 용기에 담는다.
솔잎 발효액 ...
솔잎 1kg, 물 1.8리터, 설탕 1.8kg, 엿기름 100g.
물을 데워 설탕이 녹으면 불을 꺼준다.
식혀서 엿기름 가루, 소금 넣고 섞어준다.
용기에 솔잎을 담고 그 위에 섞응 물을 부어준다.
3개월 숙성후 걸러서 다시 숙성 한다.
걸러낸 건더기는 천영 식초로 만들 수 있다.
솔잎 건더기 1kg,형미식초 1.8 넣고 발효하면 식초가 된다.
곰팡이는 섞어주는 것을 잘뭇했을 때 생긴다.
푸른 곰팡이는 버린다.
하얀 곰팡이는 위에만 걷어내고 계속 발효시킨다.
동맥경화, 심장병에 ...
마늘, 양파 발효액이 좋다.
간질환 ...
미나리, 민들레 발효액이 좋다.
만성질환(소화불량) ...
매실, 생강 발효액이 좋다.
기관지염 ...
파뿌리 발효액이 좋다.(가래, 기침, 열날때)
고혈압, 저혈압 ...
솔잎 발효액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