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영적투쟁...
에 스더
2013. 5. 20. 17:49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갈 5:17)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언제나
영적투쟁이 있다.
지상적 생활은 이기적인 육신의 욕망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에 대항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말씀에 굳게 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모든 문제에서 해방돼 자유를 얻었으나
이 자유함을 육체의 욕심을 이루는 일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지만 육체의 욕망은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이 다가올때 성령의 능력을 쫓아내야 한다.
육체의 일은 음란, 호색, 우상숭배, 술수, 분쟁, 시기, 당 짓는 것,
투기, 술 취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