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염려...

에 스더 2012. 11. 24. 23:21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성경은 이 세상의 염려, 부의 유혹,

 다른 여러 정욕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넣으신 것을 질식시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경고한다.

 주님은 명백히 말한다.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고, 그 한 가지는

 주님과 나의 관계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 염려와 주님과의 바른 관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주님께 붙어 있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