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승의날 노래~ 윤석중 작사,김대현 작곡~

에 스더 2010. 5. 16. 18:11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 잊기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위해 겨레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스승의날~ 옛날이 그립고 눈물이난다.

    사랑으로 칭찬으로 가르쳐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시니~

    살아계실때 좀 더 자주 찾아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후회뿐이다.

 

사람들은 칭찬을 많이 해준 선생님을 기억하고 잊지 못한다.

    그 칭찬으로 인하여 꿈을 꾸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이루기위해

    아름다운 삶을 계획하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인생을 살며

    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것이기에

    칭찬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격려하며 사랑으로 보듬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 했던것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기위해 혼신에 힘을 다해 노력하며 보냈던

    것이 기억 속에서 새롭게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하는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모든 것들이 이미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안에 있었던것 이라는 생각이든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안에 사랑을 가득 담아주시고 눈물을 가득 담아주셔서~

     아름다운 것을 보면 예민한 감수성이......

주님 주신 마음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