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며 살빼기...
식전 - 물 한잔 500ml
밥 먹기 30분 전에 미지근한 물 마시면 신진대사 잘 된다.
식사 중에 물 마시지 말라.
식중 - 소리에 집중
생활 소음 줄이고, 조용한 가운데 본인이 씹는 음식 소리에 집중한다.
식후 - 운동
밥 먹고 1~2시간 지나서 운동해야 된다.
한끼 보약...
오이고추는 매운 맛이 덜하고 다이어트 된다.
독소 빼주고 성인병 예방된다.
매운고추는 위에 좋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없으니 오이고추를 많이 먹고 살빼라.
시서스...
시서스는 포도과 열대식물이다.
퀘르세틴이 (양파의 60배) 많이 들었다.
지방이 흡수되지 않아 살이 빠진다.
8주간 300ml(반티스푼)씩 먹으면 지방이 감소된다.
체중 7.8kg 감소 됐다.
과다복용 하지말라.
식욕억제 효과가 있어 덜 먹게 된다.
채소 → 단백질 → 밥 순서대로 먹어라.
견과류, 채소, 양배추쌈 먹으면 좋다.
식후 과일 먹지말라.
뱃살 줄이려면 외식 줄여라.
저탄수화물(구석기 다이어트)
채소, 과일, 육류 등 자연 그대로 먹는 것이다.
고단백 좋은 지방, 식이섬류 등이 있다.
과일을 줄이고 잡곡, 매끼니 적게 먹고 건강한 살코기,생선 등을 먹는다.
바로 눕지말고 움직여라.(밖으로 나가 산책)
무, 양배추 살짝 데쳐서 갈아 해독주스 만들어 항상 마신다.
가바현미, 렌틸콩 밥지어서 양배추쌈 싸서 먹으면 6개월에 20kg 감량된다.
매운 우엉 잡채
우엉, 당면, 파프라카, 양파, 목이버섯 같이 넣어서 볶아 잡채 양념해서 한끼식사 한다.
체내 쌓인 독소, 노폐물 배출
당근 2개,사과 1개를 잘 씻어 껍질째 갈아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해독식이 된다.
토마토, 아몬드를 3대 1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 먹으면 장에 들어가 발효하면서
장속에 유해균을 활성화시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독소 배출을 하면 질병이 치료되고 자연히 감량이 되니 젊음을 되찾게 된다.
과일, 야채 중심 해독식으로 비만치료
부작용 없이 3개월에 15~25kg 감량된다.
아픈곳 사라지고 생활의 활력을 찾는다.
현대인의 3적
과식, 스트레스, 온동부족